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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하는 꿈 해몽 깔끔한 진짜배기 분석
이제 30이란 나이를 앞두고
있는 사람으로서 참 피부는
놓치기 싫었습니다. 피부 관리만큼은
정말 귀찮아도 무조건 해왔던 것
같아요. 피부관리를 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했을 정도로?
피부가 좋으면 나이 30에도
20대로 보이겠지라는 생각 때문에
죽기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 효과가 꽤 있는 것 같아요.
나이 29살에 20대 초반 중반
같다는 이야기를 듣고 삽니다.
만약 샤워를 했다고 칩시다. 그런데
잠시 밖에 나갔다 와야 하는 상황이
생겼다면? 정말 잠깐 나갔다 왔더라도
집에 들어오면 꼭 세수를 했습니다.
미세먼지도 심한 요즘이고 개기름은
피부에 그리 좋지 않을 것이기 때문.
오늘은 세수하는 꿈 해몽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시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정도로 관리하는데
솔직히 하늘도 제 노력 인정해줄듯.
일반적으로 우리가 세수하는 곳에서
아무 문제없이, 기분좋게 깨끗하게
세수하는 꿈을 꿨다면 무조건
길몽에 해당됩니다. 하는 일,
계획이 무리없이 잘 풀릴 징조이고
선물을 받게 되거나 칭찬을
듣게 될 좋은 해몽을 가집니다.
미혼남녀라면 혼담이 오갈 수도
있는 길몽으로 봅니다.
세면대, 화장실 등에서 충분하고
맑은 물로 세수를 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모든 근심걱정이
사라지고 신분상승할 겁니다.
하지만 만약 강에서 세수를 하는데
물이 적거나 더러워 세수를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되었거나
이곳 저곳 세수하기 위해
돌아다녔다면 아직 좋은
소식이 들릴 때는 아닌 것입니다.
어려운 처지가 잠시 지속될
징조로 보기도 합니다.
그릇이나 대야에 물을 받아
방에서 세수하는 꿈 해몽은
훈계를 듣게 되거나 비밀을
듣게 될 징조로 본다고 합니다.
훈계에 이어 지시를 받을 수도?
혹시 간장이나 소금물에
세수를 하는 꿈을 꾸셨다면
작은 근심이 있을 것입니다.
보통 간장이나 소금물에 세수하면
얼굴이 따갑거나 화끈거리잖아요.
만약 간장이나 소금물에 세수를
했는데 깔끔하고 개운했다면
흉몽이 아닌 길몽에 해당됩니다.
이상 세수하는 꿈 해몽 깔끔한 진짜배기
분석 끝~! 역시 꿈은 본인의
기분 여하에 따라 해몽이 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