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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의 효능과 복용 설명편. 논란이 있는 음식?!

여기서 화분이란 꽃병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겠죠?ㅋㅋ

벌이 모아놓은 꽃가루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벌은 다양한 꽃들에서 꽃가루를

뒷다리에 묻혀서 가져옵니다.


그것들이 몸에 좋다고 해서

우리 사람이 먹게 된 거죠.

다양한 꽃들에서 채집한 것이기

때문에 영양소가 아주 풍부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워낙 영양소가 풍부하다보니

이 화분을 암브로시아라고

불렀다고 해요. 암브로시아는

신의 음식이라는 뜻을 가진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단어입니다.


 그런데 확실히 논란이 있는

음식인 건 맞습니다.

꽃가루가 효능이 좋아봐야

얼마나 좋겠냐는 비판부터

꽃 알러지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음식이 되기 때문에요;;

그리고 요새는 공기도 좋지 않고

미세먼지가 기본적으로 많은

시대이기에 벌이 모아놓은

화분에 미세먼지부터

좋지 않은 박테리아, 세균

(더 나아가 농약이 될 수도

있구요;; ) 이런 것들을

사람이 먹게 될 수도 있어

논란이 있는 음식이 됩니다.

 


그래서 기저질환자나 기본적으로

몸이 좋지 않고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은 먹지 않는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사람 일은

혹시 모르는 거니까요.

영유아, 임산부, 지병이 있는

사람들은 먹지 마시길!

논란은 이쯤에서 그만 설명하고

이제 화분의 효능에 대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영양소가

굉장히 풍부하다고 알려져있어요.

탄수화물과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 대부분 영양소를

다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냥 영양덩어리라고 해요.

그렇다보니 체력, 정력에

두드러진 효능을 가지고 있음!

게다가 피부 미용에도 도움이

되어 이 화분 자체가 굉장히

다양한 곳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부터 해서

화장품 등에 까지 말이에요.

먹는 것을 넘어서 바르는 데에

까지 사용되고 있는 화분

되겠습니다. 여기에서 자연스레

이어지는 것이 노화 예방!

영양소도 노화 예방에 도움이

되긴 하지만, 폴리페놀이란

황산화성분까지 가지고 있어

 


노화를 예방하고 항암효과를

낸다고 합니다.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것이죠.

여기까지만 봐도 무슨

화분은 완전식품인 듯

보이네요. 약간 만병통치약

느낌도 나고 말이죠;;

또한 화분의 효능으로

심장, 혈관질환에 좋다는

것이 있는데요. 모세혈관을

강화하는 루틴이라는

성분을 가지고 있고,

콜레스테롤 합성을 저해하는

기능을 가진 것이 이 화분이라

그렇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개선되고

당뇨에도 효과가 있겠죠.

이밖에도 철분 다량 함유로

빈혈을 개선시켜주고,

 몸속 세균 제거, 소염작용,

 면역력 향상 등등

화분의 효능은 정말

다양하고 많네요 ㄷㄷ

화분의 효능과 복용에서

이제 복용을 설명할 차례네요.

하루 한 두 티스푼이면

충분히 복용한 것입니다.

너무 많이 먹으면 배탈이

나거나 설사를 할 수 있으니

조금만 드시길 바랍니다.

 


혹시 드시다가 이상증세가 있다면

드시지 마시고 바로 병원을

찾아가시기 바라겠습니다.

하루 딱 한 두 티스푼 정도

입니다. 과유불급이라고 했습니다.

가뜩이나 논란이 있는 음식인데

조심해주세요.

인터넷을 돌아다니다보면

이 화분을 먹고 좋아졌다거나

힘이 난다는 사람들의 후기를

꽤 보곤 하는데요.


너무 완벽한 식품으로

생각하지는 않기를

바라겠습니다. 항상

부작용에 대한 생각,

논란의 이유를 생각해주세요.

이상 화분의 효능과 복용

설명 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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