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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과 오랫만 무엇이 옳을까요?

저처럼 블로그를 오래 운영하게 되면

좋은 점이 하나 있습니다.

맞춤법에 대해 한 번 더 알아보게 된다는 것.

글을 쓰는 사람이면서

틀린 맞춤법을 쓰면 안 되니까요.


문득 맞춤법이 헷갈려서

이게 맞나 저게 맞나 갸우뚱할 때

솔직히 귀찮아서

안 찾아보기도 하잖아요 ㅋㅋ

그런데 글을 쓰는 입장에서는

귀찮아도 찾아볼 수밖에 없어서

이건 블로그를 운영하는

순기능인 것 같습니다.

 

오랜만과 오랫만

과연 무엇이 옳을까요?

전 이 맞춤법을 절대 까먹지 않습니다.

여러분에게도 그 비법을 알려드리죠.

[오랜만에]라는 박정현의 노래가 있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노래인데

이 노래 때문에 맞춤법을

틀리지 않게 되었어요.

 


자, 답 나왔죠?

오랜만이 올바른 맞춤법입니다.

이 노래 들어보세요.

너무 좋아서 오랜만과 오랫만 맞춤법

안 틀리게 될 겁니다 ㅋㅋ

갑자기 이 노래가 듣고 싶네요.

노래 들으러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 오랜만과 오랫만 옳은 맞춤법 설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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